Skip to Main Content
교육

우선주 및 자본증권에 대한 이해

우선주와 자본증권은 주식과 유사한 특성을 가진 채권 투자 상품이며, 주로 대형은행과 보험사에서 발행합니다.
우선주 및 자본증권에 대한 이해

우선주란 무엇인가요?

전통적인 우선주 및 자본증권(“우선주(preferreds)” 또는 “하이브리드 증권”)은 주식과 채권의 특성을 모두 지니며, 보통주나 회사채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투자자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우선주와 자본증권을 이해하는 것은 이들이 적절한 투자 대상인지 판단하는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이러한 증권은 영구적이며 조기상환이 가능(callable)한 특성을 갖고, 일반적으로 이표 대신 배당을 지급하며, 여러 금리 구조를 제공합니다. 등급은 투자등급인 경우가 많으며, 아래 설명했듯이 자본 구조상 후순위입니다.

  • 영구적이며 조기상환 가능: 전통적 우선주는 만기가 정해져 있지 않은 영구채로 발행되지만, 일반적으로 5년 또는 10년 후 조기상환 옵션이 붙습니다.
  • 배당(이표 대체): 전통적 우선주는 이표 대신 배당을 지급하며, 심각한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발행사가 채무불이행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지급을 건너뛸 수 있습니다. 우선주에서 발생하는 인컴은 연방 세율로 과세될 수 있으며, 이는 통상적으로 기타 채권에 적용되는 일반 소득세율보다 상당히 낮습니다.
  • 다양한 금리 구조: 채권 성격이 강한 우선주는 고정, 변동, 또는 고정-변동 전환 배당을 지급할 수 있습니다. 변동금리 구조는 고정금리 채권 대비 금리 리스크가 현저히 낮습니다.
  • 자본구조상 후순위: 우선주는 선순위 채권보다 하위에, 보통주보다 상위에 위치합니다. 즉, 발행사 채무불이행이 발생 시, 우선주를 투자자는 채권자 다음으로, 보통주 주주보다 먼저 상환을 받습니다.
  • 더 높은 신용등급: 우선주는 투자등급 법인에서 발행하는 경우가 많으며, 일반적으로 발행사의 선순위 채권 대비 2단계 이상 낮게 책정되는 편이지만, 여전히 투자등급을 획득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전통적 우선증권에는 소매용과 기관용이라는 두 가지 일반적 유형이 있습니다.

차트 1:

그래픽은 소매용과 기관용이라는 두 가지 일반적인 전통적 우선증권 유형을 두 개의 박스로 비교해 보여줍니다. 왼쪽에는 '소매 우선주(액면가 $25)'라는 제목 아래 네 가지 항목을 나열합니다. 첫째, '증권거래소 상장 거래', 둘째, '대체로 만기까지 고정금리', 셋째, '일반적으로 5년 후 조기상환 가능', 넷째, '분기배당 지급'입니다. 오른쪽에는 '기관 우선주(액면가 $1000)'라는 제목 아래 네 가지 항목을 나열합니다. 첫째 '장외시장 거래’, 둘째, ‘대부분 고정-변동 전환 금리’, 셋째 ‘일반적으로 5~10년 후 조기상환 가능’, 넷째, '반기배당 지급'입니다.

다른 유형의 우선주는 무엇이 있나요?

2024년 6월 30일 기준 1조 3천억 달러를 넘어선 글로벌 우선주 및 자본증권 시장에는 기타기본자본(AT1)도 포함되는데, 이는 “전통적” 우선주와 몇 가지 측면에서 다릅니다.

  • 우선주와 AT1 모두 자본구조상 보통주보다 상위지만 선순위 채권보다 하위에 위치하며, 선순위 채권자보다 먼저 손실을 흡수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손실 흡수를 위해 우선주는 규제당국의 재량에 따라 채권에서 주식으로 전환되거나 액면가가 상각될 수 있지만, AT1은 상각 또는 전환을 유발하는 자본 수준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 우선주 배당은 주식 배당과 마찬가지로 재량이며, 의무가 아닙니다. 전통적 우선주 발행사가 배당 지급을 유예하려면 보통주 배당 지급도 중단해야 하지만, AT1 발행사는 보통주 배당과 무관하게 배당 중단을 전적으로 재량으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아래 차트는 다양한 우선증권 유형과 주요 특징을 보여줍니다.

차트2: 다양한 유형의 우선증권 특성(EU AT1과 미국 우선주)

이 차트는 다양한 유형의 우선증권과 주요 특성을 보여줍니다. 표는 6개의 열과 5개의 행이 있으며, 열에는 다양한 우선증권 유형이, 행에는 각 우선증권 유형별 주요 특성이 표시됩니다. 첫 번째 열에는 '만기', ‘이표 지급 유예', '규제자본', '계약상 전환', '일반적 등급'이 제시됩니다. 두 번째 열인 선순위 채권에는 '장단기 만기', '이표 지급 유예 없음', '규제자본이 아니나 TLAC 산정에는 포함', '계약상 전환 없음', 그리고 '일반적 등급 A-/A+'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세 번째 열인 Tier 2/후순위 채권에는 '중장기 만기', '이표 지급 유예 없음', '규제자본 인정', '계약상 전환 없음', 그리고 '일반적 등급 BBB/BBB+'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네 번째 열인 EU AT1에는 '영구적(만기 없음), 5~10년 후 조기상환 가능', '이표 지급 유예 전적으로 재량', '규제자본 인정', '계약상 전환 있음, 자본비율 5.125% 또는 7%에서 명시적으로 발생', 그리고 '일반적 등급 BB+/BBB-'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다섯 번째 열인 미국 우선주에는 '영구적(만기 없음), 5~10년 후 조기상환 가능', '이사회 또는 규제기관의 재량이나, 보통주 배당 중단이 전제', '규제자본 인정', '계약상 의무 없음, 규제기관 재량', 그리고 '일반적 등급 BBB-/BBB'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열인 보통주에는 '영구적(만기 없음)', '재량적 배당', '규제자본 인정, '계약상 전환 해당사항 없음', '일반적 등급 해당사항 없음'으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출처: PIMCO, 회사 공시 자료

기업이 우선주와 자본증권을 발행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우선주와 자본증권은 주로 은행과 보험사에서 발행합니다. 리츠(REITs), 유틸리티 기업, 기타 금융기관도 우선주를 발행합니다. 우선주와 자본증권은 규제자본 요건 산정에 포함되므로, 은행은 이러한 증권을 발행해 필요 자본비율을 유지하는 데 활용합니다. 이러한 증권은 발행사에 구조적 이점, 자본조달 비용 절감, 신용등급 개선 효과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우선주 및 자본증권에 투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우선주와 자본증권은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위험조정수익률,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원, 핵심 채권 대비 분산투자 효과, 포트폴리오 변동성 완화, 채무불이행 리스크 감소, 금리 리스크 완화, 특정 세제 혜택을 제공할 가능성이 있어 매력적입니다. 아래에서 주요 이점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 매력적인 리스크/리턴 프로필: 우선주와 자본증권은 전통적 채권에 비해 낮은 금리 리스크와 높은 수익률/인컴 잠재력의 매력적 조합을 제공합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주식과 채권의 특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에서 높은 인컴 잠재력이 나옵니다. 특히 평균적으로 투자등급을 받는 미국 우선주를 포함해, 일반적으로 하이일드 채권보다 높은 신용등급을 유지하면서도 견조한 잠재 수익률을 제공합니다.
  • 분산투자 효과: 액티브하게 운용되는 우선주 및 자본증권에 전략적으로 배분하면, 핵심 채권 포트폴리오를 보완할 때는 금리 리스크를 줄이고 수익률 개선에 도움이 되며, 주식 포트폴리오를 보완할 때는 변동성을 낮추면서 인컴 잠재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 낮은 채무불이행 리스크: 은행 및 은행 섹터에서 발행된 우선주 및 자본증권의 상당 부분은 역사적으로 다른 섹터에 비해 낮은 채무불이행률을 보였습니다. 1970년부터 2023년까지 은행 섹터의 평균 채무불이행률은 0.6%였던 반면, 기타 모든 섹터의 평균은 2.2%였습니다(출처: Moody's). 구조조정, 리스크 축소 및 레버리지 축소 노력으로 자본비율이 크게 개선되면서 은행 섹터의 펀더멘털은 10년 이상에 걸쳐 개선되었습니다.
  • 세제 혜택: 우선주 배당금은 적격배당소득(QDI) 세율인 약 20%로 과세되며, 이는 일반 소득세율(연방 최고세율 40.8%)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따라서 미국 투자자에게 우선주는 다른 자산군 대비 매력적인 세후 수익률을 제공합니다.
  • 금리 리스크 완화: 발행사의 조기상환 가능성 및/또는 변동금리로의 전환 가능성 덕분에, 다양한 우선주와 자본증권은 분산투자 포트폴리오에서 금리 리스크를 줄여줄 수 있습니다. 초기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이러한 유형의 증권은 주식이나 하이일드 채권의 대안으로 활용됩니다.

어떤 위험이 있습니까?

다른 채권 투자와 마찬가지로 우선주와 자본증권의 성과는 금리 및 신용 리스크의 영향을 받습니다.  이러한 상품은 은행/금융 시스템의 전반적 건전성에 직접 노출되어 있어, 금융시장에 충격이 발생할 경우 수익률의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커질 수 있습니다. 우선주 및 자본증권에는 전통적 채권에는 없는 이표 지급 유예, 전환, 상각 등의 리스크도 포함됩니다.

용어집

  • 기타기본자본("AT1"): AT1은 발행자의 명시적 자본요건이 위반될 때 손실을 흡수하기 위해 상각되거나 주식으로 전환되는 후순위 채권입니다.
  • 배당금 공제(DRD): 일부 기업들이 특정 우선주 및 기타 지분증권에서 수령한 배당금의 50%를 과세소득에서 공제하는 세법 규정입니다. 이 요건을 충족하는 우선주를 DRD라고 하며, 미국 내 영구 우선주(리츠 제외)의 대부분이 DRD입니다.
  • 고정금리: 만기까지 변동하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5년 또는 10년 후에 조기상환 요청이 가능합니다.
  • 고정-변동 전환 금리: 일반적으로 5년 또는 10년 후 조기상환이 가능하지만, 발행사가 콜을 행사하지 않으면 이표는 변동금리로 전환됩니다. 이때 SOFR 등 단기 차입 금리에 스프레드를 더해 변동금리로 재설정되어 금리 변동에 대한 가격 민감도가 낮아집니다.
  • 변동금리: 변동금리 증권은 사전에 정해진 공식에 따라 지정된 간격으로 재설정되는 배당금 또는 이표를 제공합니다.
  • 영구채: 명시된 만기일이 없으며, 조기상환되지 않는 한 계속 유통됩니다.
  • 적격배당소득(QDI): QDI 소득은 연방세 목적상 배당금으로 간주됩니다. 미국 납세자가 배당금 지급일 90일 전부터 시작되는 121일 기간 중 90일 이상 QDI 적격 증권을 보유하면, 해당 배당금에 대해 최대 20%의 법정 세율이 적용됩니다. 또한 메디케어 부가세는 고소득 개인의 이자·배당 소득에 대해 추가 3.8%의 세금을 부과하여 최고 실효세율은 23.8%가 됩니다.
  • 규제자본: 은행이나 기타 금융기관이 금융 규정에 따라 보유해야 하는 자기자본으로, 통상 은행 자본비율로 표시되며, 특정 은행의 규제자본을 위험가중자산으로 나눈 값입니다.

Select Your Location


Americas

Asia Pacific

  • Japan

Europe, Middle East & Africa

  • Europe
Back to top

PIMCO.com에서 나가기

이제 PIMCO 웹사이트를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