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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산성 향상의 혜택이 더 이상 노동자에게 도달하지 못하는 이유

Macro Signposts는 당사 경제 및 시장 전문가들이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요 시사점을 정리해 드립니다.
Why U.S. Productivity Gains No Longer Reach Workers
미국 생산성 향상의 혜택이 더 이상 노동자에게 도달하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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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발간된 최신 경기주기 전망, "복리로 축적되는 기회" 에서는 경제 전반의 견조한 모습 이면에는 극명한 격차가 존재한다는 점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미국의 정책 변화와 AI 기술 채택 급증은 명확한 승자와 패자를 만들어냈습니다.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한 자본집약적 대기업들은 빠르게 앞서 나가는 반면, 노동자와 그 가구는 점차 뒤처지는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핵심 거시 추세는 2026년 이후에도 경제, 금융시장, 정치 전반에 영향을 미치며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신 미국의 생산성 및 노동비용 지표는 견조한 경제성장의 이면에서 나타나는 상반된 흐름, 이른바 ‘K자형 경제’를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2025년 3분기 기준 미국의 생산성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 증가해 팬데믹 이후 평균과 부합하며, 다른 선진시장들의 추세보다 훨씬 높은 수준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생산성 향상의 혜택이 미국 노동자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지는 않았습니다. 실제로 미국 소득에서 노동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80년에 걸친 통계 집계 이래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차트 1 참조).

차트 1: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미국 노동시장의 소득 분배율

선형 차트는 1947년 3분기부터 2025년 3분기까지(계절조정) 분기별로 국민 총소득에서 미국 노동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을 보여줍니다. 노동소득분배율은 1990년대 후반까지 60%~65% 범위에서 움직였으나, 이후 회복하기보다 더욱 하락하여 2025년 3분기에는 54%를 소폭 하회하는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출처: 미국 노동통계국(BLS), Haver Analytics, 2025년 3분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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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를 이끄는 정책과 흐름을 투자자 관점의 인사이트와 함께 Tiffany Wilding 이코노미스트가 직접 이메일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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